지난 겨울 여행가는 길에 들른곳
우연히 간곳이라 이름이 가물가물
폐교에 전시관을 만들어서
해양폐기물이나 쓰레기로
작품전시를 해두었다.
겨울이라 실내에서
생각하며 관람하기 좋았던듯 싶다.
아~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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