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한 오후 간식으로
명란바게트
처음 먹을땐
이게 왜 인기있지 했는데
왠걸 자꾸 생각난다.
아들 셤기간 간식으로
명란바게트 몇개를 사다 먹었는지
너 나랑 취향이 비슷 ㅎㅎ
먹다가 캬~ 가 생각나서 문제지만
단과자빵 이외 요게 최고!!
사장님이 성심당 출신이라고 하시더니
정말 오리지널맛에 뒤지지 않는다.
대전은 자주 갈수 없으니
동네 빵집에 대만족중♡
명란바게트
언제부터 먹기 시작한 걸까?
궁금궁금 햐
명란바게트는
한국과 일본에서 인기 있는 음식
명란젓(명란)을 바게트에 얹어 먹는 방식으로
이 음식은 비교적 최근에 인기를 얻기 시작했으며,
정확한 시작 시기는 명확하지 않지만,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터 점점 많은 사람들이
즐기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명란젓과 바게트를 결합한 이 독특한 조합은
특히 젊은 세대와 도시 지역에서 인기를 끌며,
다양한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메뉴로 제공
나도 넘 좋아함♡
명란의 짭짤한 맛과 바게트의 고소한 바삭함이
넘 잘어울린다. 햐~
에어프라이어 에 5분 돌려먹음
더 맛있다.
오늘의 간식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맛있는 재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추장불고기 볶아볶아 (2) | 2025.03.02 |
|---|---|
| 야식으로 푸라닭 냠냠 (0) | 2025.02.28 |
| 무파마 너구리의 조합 무파구리 (0) | 2025.02.28 |
| 밥도둑 파김치 (0) | 2025.02.28 |
| 캐모마일티 (0) | 202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