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달콤한 레몬청
수제로 레몬 박박 씻어서
손이 좀 많이 가긴 해요.
레몬즙까지 짜넣어 만들어요.
핫 / 아이스 어떤거로 마셔도 맛있어요


먼저 스티커를 제거해 줘요.
레몬을 흐르는 물에 씻어요.
표면의 먼지나 오염물을 1차로 제거!!

베이킹소다를 뿌려서 문지르고
5분간 담가둡니다.
물에 깨끗이 세척해주고
다음 굵은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줍니다.
틈에 남아있는 성분도 남김없이 세척
문지르니 레몬향이 올라와요.



세척하는 동안
유리병도 소독해 두어요.
먹을땐 금방인데
준비하는 노력은 어마해요.


레몬을 얇게 슬라이스 해서
씨를 제거해줘요.
앞뒤 꽁지 부분은
여유있게 잘라서 즙을 냈어요.
설탕과 레몬 1:1로
백설탕이 가장 깔끔한 맛이 나요.
오리지널이 가장 좋은방법!!

집에 있는 허브 뜯어서
함께 한잔 만들어 봤어요.
비쥬얼~ 카페 저리가라죠.
숙성될수록 정말 맛있어요.
홈카페 오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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